[BTC코인시장]마진거래와 선물거래 차이?

암호화폐/마진거래란?|2021. 1. 13. 15:27

 

 

 

마진거래와 선물거래 차이?

 

 

간단하게 설명하면 차이점은 "만기일"입니다.

 

 

선물

 

비트코인(BTC) 상품을 예를 들어 현재시점에 사서 약정일(만기일)에 파는것입니다.

1000만원어치 비트코인을 사서 만기일이 되었을때 코인가격이 2000만원이면 1000만원 이익을 보는것이고,

코인가격이 500만원이 되었다면 500만원 손해를 보는것입니다.

 

 

 

 

마진거래는 빚을내어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선물거래회사에 빚(레버리지)을 내어 거래를 할수 있으며 롱(상승) 숏(하락)에 베팅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물과 달리 "만기일"없이 언제든 사고 팔수 있습니다.

비트코인(BTC)을 예를 들어 현재 코인 시세가 1000만원인데 100만원으로 코인을 산다고 칩시다.

주문을 넣을때 레버리지를 설정합니다. 원금 100만원으로 레버리지 100배로 비트코인(BTC) 롱(상승)에 베팅한다 칩시다.

9900만원을 회사에 빌리는 겁니다. 그럼 1억으로 비트코인 상승에 베팅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이 1% 오르면 1억에 대한 1%, 즉 100만원 이익이 발생합니다. 반대로 하락 하게 된다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하락하게 된다면 마진콜(강제청산)되고 100만원을 잃게 됩니다.

정확히는 수수료 및 이자가를 제외되어 0.몇프로만 반대로 하락하게 되면 마진콜(강제청산)되어

원금 100만원을 잃게 됩니다.국내는 레버리지도 적고 증거금이 필요하지만 해외 회사들의 극단적인 예를 든겁니다.

마진거래는 도박과 다름없지만 100만원으로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현물을 샀을 경우 10%상승하면 10만원 이익을

얻지만 마진거래소에서 100배 레버리지로 했을경우 비트코인이 10%만 올라도 1000% (1000만원)수익이 가능합니다.

마진거래는 증거금을 두고 하면 마진콜을 안당하고 버틸수 있지만 증거금마저 다잃을수 있지만 증거금 없이 

1000만원을 100만원씩 쪼개서 투자(베팅)할수 있습니다. 마진거래는 많은 분석 노하우와 경험을 갖지 않는 이상 

도박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코인거래의 선물,마진거래 시장은 차이점이 크게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소액으로도 증거금 없이 무기한으로 선물,마진거래를 할수 있기 떄문입니다.

단지 선물거래로 레버리지를 땡겨 거래를 할경우 펀딩비가 8시간마다 

유리한 롱(long) 포지션이 불리한 숏(shot) 포지션에 주게 됩니다.

90%이상 숏이 불리함. 가끔 숏이 롱을 주기도 함. 어찌 잘만 이용한다면

shot 포지션으로 길게 가져간다면 펀딩비로 받는 이자 수익이 큼.

허나 주구장창 오르기만 한다면 손해도 막심하겠죠?

횡보장에서 길게 가져 간다면 본전만 해도 이자수익이 클수 있음.

연 10%이상 몇십프로 수익도 가능 허나 이런건 BTC 횡보장에서나 가능할듯 합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 장기로 shot 가져가는데 100%이상 오르면 터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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